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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조카들 맡게 생겼어요

ㅇㅇ |2022.04.12 14:34
조회 75,732 |추천 16

시누이가 어린이날 조카들좀 봐달래요

시누이랑 아주버님은 그날 출근이라 하고 원래 시어머니가 아이들보는데

시어머니가 그날 친구분들이랑 놀러가기로 하셨다네요

애들 봐줄사람없다고 조카들좀 봐달라는데 아이들이 이번에 새로 개장한

놀이공원에 가고싶어한다는군요

저도 직장인이에요 빨간날은 다쉬어서 그렇지...

직장인들 빨간날만 기다리며 일하잖아요 상황은 이해하지만 너무

귀찮고 싫네요

그렇다고 남편이랑 아이들만 보내기도 그렇고... 남편이 덜렁대고 애같은 스타일

저희는 아이가 아직 없어요 그리고 경제권은 다 제가 관리 하고있어요

더웃긴건 어린이날이니까 저희보고 쏘래요 놀이공원 입장권 및 노는비용이요

제가 조카들 명절때 용돈 주고 초딩입학할때 가방사주고 그외에는

챙긴적 없거든요

어린이날 한번도 챙긴적없으니 한번 챙겨달라는데

조카들 어린이날도 챙겨주시나요?

조카들 생일때도 매번 시누이가 집에 오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선물받으려는

뻔한 수작이라 짜증나서 안갔거든요

시누이들은 다이렇게 뻔뻔한건가요? 내생일 한번 챙겨준적없으면서 어이x

추천수16
반대수498
베플ㅇㅇ|2022.04.12 14:57
얼른 약속잡으시고 남편만 보내시면 되죠. 시누가 개뻔뻔한게 맞긴한데 그것도 다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라서 칼같이 계속 자르다보면 저따위 부탁 안할거에요. 지방에서 친구가 놀러온다고 하든 뭐 없는 약속이라도 만들어서 밖으로 나가세요.
베플ㅇㅇ|2022.04.12 15:21
그냥 남편이랑 조카들만 보내면 됩니다. 남편이 덜렁이 같던지 어쩌던지 그건 알아서 할 일이지요.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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