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가 너무 심한 19살 여자임
현재는 전공을 18살 겨울에 바꿔서 19살때 거점학교에 있는 연예과에 들어왔는데(연기전공)
만년 2등임
물론 1등은 중3때부터 계속 하고 청소년 극단에도 들어가있는 애긴 함
근데 나는 이걸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가지고 맨날 걔를 따라잡으려고 미친듯이 발악함
그러면서 무용할땐 멍도 들고
뮤지컬 할땐 목이 쉬고
연기 할땐 한 순간도 쉬지 않음
근데도 맨날 걔는 못 따라잡음
우리학교가 한달에 한번 독백+특기 시험을 보거든?
맨날 2등임
그래서 연습을 하다보면 울고 셀프따귀 때리고 압박감이 너무 심할땐 발작까지 일으키는데
못 고침
심지어 아무도 나에게 강요를 안 함.
오히려 엄청 잘 한다고 칭찬 해주고 좀 천천히 나가도 괜찮다 하는데 귀에 안 들어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