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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집간 친구보면 안쓰러워요

ㅇㅇ |2022.04.13 14:05
조회 45,452 |추천 25
아무것도 모르는 20대에
돈만 많은 남자한테 시집간 친구와 대화를 해보면
자신의 인생이나 추억같은 건 전혀 없네요
본인의 삶,본인의 꿈..그런 게 너무 없다는거..
뭐든 전부 남편이 해줬고 본인 능력은 없고
그래서 육아에 전념하고 헌신하며 보내는 게..
이제 전 30대가 되어서 제 능력도 인정받고
남자친구와 동등한 관계로 지내며 차근차근
결혼 수순을 밟고 있는데 이런 절차를 안밟고
남자에게만 기대어 사는 친구가 안쓰러워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추천수25
반대수362
베플ㅇㅇ|2022.04.13 15:09
쓰니 잣대로 보면 그친구 입장에선 오히려 쓰니가 안쓰럽겠네요. 30넘어 결혼준비한다고 반반재고 고군분투하고 내남편은 나 집안일과 육아만 전담할수있게 벌어오는데 얘는 고만고만한 사람 만나서 맞벌이해야겠네. 애도 30넘어 낳아서 언제 기르나 20대때 출산해도 힘든데 30넘어 출산하면 한방에 훅갈텐데 안쓰럽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베플ㅇㅇ|2022.04.13 16:18
다른 사람 인생은 판단하는거 아니에요. 각자 서로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뿐
베플ㅇㅇ|2022.04.13 15:19
그래도 돈 많은 남자랑 결혼했네요 일찍 결혼했으니 이제 애들도 컸을꺼고 지금부터 인생 즐기면 되는데 뭐가 안쓰러워요 이런글 쓰는 님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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