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게임 캐릭터가 된 유재석
안대 씌인채로 창고 끌려와서 방탈출 시작하는데,
100분 안에 본인(=유재석) 핸드폰 찾아야 탈출 가능.
안에서 핸드폰 진동 소리 들리는데
어두워서 겁에 잔뜩 질려버린 유재석
(댓글발견)
"야, 야광봉 야광봉!!"
바로 뛰어가서 가져옴
(야광봉 = 다른데 있던 아이템)
"역씨 즵담즤섭!!"
무서운 나머지 혀까지 꼬인 국민MC
"쓸모가 있네 진짜!"
신나서 공포심 사라지는 중
5초 뒤,
공포심 :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다시 도전)
"오우씨 깜짝이야"
안에 누가봐도 수상한 형체 있다고요 ㅠㅠ
(울먹)
"집단지성으로 공포심 없애는 방법 좀...네?"
공포심 MAX 찍고 호달거리다가
집단지성에 빌빌거려보는데...
??? : 엘리하이 노래 불러요
"갑자기 엘리하이 노래를 왜 불러요;; 참내;;"
1초 후,
"엘리~ 하이 엘리하이해~"
"엘리X3 엘리하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엘리하이 왜 부르냐고 하신 분 맞으신지..?
목에 핏대까지 세우고 부르는 중 ㅋㅋㅋ
+번외
진동소리 땜에 디지버지고 본체 튀어나온 유재석
"진짜 개무섭죠?"
"나만 개무서운거 아니죠?"
"아 진짜 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