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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탈죄송... 30대 주부이며 친구문제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제일 자주보는 친구예요..예민한편이고 카톡으로 소통하는걸 좋아해요...전 직장을 다니고 카톡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요...해도 요건만하는 편입니다.이친구는 제가 일할때는 쉴때든..카톡으로 먹는사진.... 뭐샀다.... 어디간다.... 이제 집에간다... 한숨자고 일어났다..등본인의 사소한 일상을 톡으로 많이 보내요... 전 이게 스트레스받아...이친구때문에 카톡도 무음으로 바꾸었어요최근에 이친구가 우울증 공활장애가 오더니... 더 심해지더라고요여기에 내용이 추가되어서 아프다... 우울하다...맨날 이런내용.... 친구가 걱정되어서 정신과 약이 몸에 해가될까봐...여러정보를 찾아서 줘요...면연력에 관한거... 우울증에 좋은 음식...영양제등...근데... 걱정하는 저의 말은 신경안쓰는거 같고..맨날 부정적인 톡... 시시콜콜한 톡이 더 심해지니..제가 우울증 올거같네요.... 예민하고 우울증걸린 친구한테 너의 톡이 부담스럽다는 얘기도 못하겠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7
반대수2
베플ㅇㅇ|2022.04.15 14:51
아 딱 내얘기네 저도 그랬는데 진심 눈떠서부터 잘때까지 종일 부정적인 감정 쏟아내는거 받아주며 들어주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우울증이라는데 그만좀해 라고 할 수도 없고. 저는 안 읽씹 하거나 지금 뭐 좀 하느라 이따가 카톡할게~ 해놔요 근데 문제는 이따가 답장할게 남겨놓으면 알았어~ 부터해서 또 카톡 다다다다ㅏ다 쏟아놓음..
베플ㅇㅇ|2022.04.15 17:24
대놓고 말하기 어려울땐, 그냥 일부러 안읽고 최대한 늦게 답하고 단답으로 말하고, 대화가 끊길수밖에 없게 말을 해보세요.., 맞장구나 반응이 없으면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그냥 최대한 바쁜 티내시고, 읽씹 안읽씹 번갈아가며 하다가 몇일 지난담에, 그냥 영혼없이 일땜에 너무 바빠서 이제야 답하네 이러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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