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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13일 수요일 오후 1시, 20대 남자분과 택시를 양보해 주신 승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ㅡ |2022.04.14 17:26
조회 788 |추천 1
안녕하세요?제가 살면서 평생 감사드리고 싶은 존함(이름)을 모르는 분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서 씁니다.
판에는 어쩌다가 들어와 볼 뿐,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김포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에서 저의 아빠를 도와주신 20대 남자분과 택시를 먼저 탈 수 있게 양보해 주신 다른 승객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오후 1시즈음 김포공항 국내선 일반택시 승강장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의 아빠께서 현기증이 나셔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택시를 타려던 어느 20대 남자분께서 택시 터려는 것을 미루시고,저의 아빠를 먼저 부축해 주셨습니다.
그 20대 남자분 덕분에 저의 아빠께서 무사히 택시를 타시고,병원에 가실 수 있었습니다.
평소 저의 아빠께서 천식이 심하시고,호흡기 계통이 좋지 않아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시는데,어제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쪽으로 가는 대중교통이 너무 늦게 와서 병원시간까지 서둘러야 했습니다.
마음이 급하셔서 서두르시다가 호흡이 가빠져서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지실 뻔 했는데,근처에서 이를 보았던 그 20대 남자분께서 아빠를 부축해주시고,택시까지 태워주신 덕분에 무사히 병원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저도 함께 있었는데,엄마께서는 덩치 큰 아빠를 혼자서 부축하기 힘들어 하셨고.,저는 발을 다친 상태여서 빨리 걸을 수 없었습니다.
택시를 타시려고 줄서서 기다리시는 승객분들께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모두 저의 가족을 위해 양보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병원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022년 4월13일 오후 1시즈음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일반택시 정류장에서 저의 아빠,엄마,제게 큰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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