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스토커 가능성 있어?
마주칠 때마다 'ㅌㅊ공연장에서 있었죠?'
'어제 ㅇㅇ공원 지나가는거 봤어요'
이렇게 물어 댐;
그래서 항상 내 대답은 아니요! 라고
단답으로 대답하고 딱 자름
그러다 오늘 혹시나 젊은 혈기에 그남자가 나쁘게 행동하거나 이상한 마음 생길까봐
친절하게 길-게 설명해줌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여자 아니면
저 아닙니다..라고...
이말 듣고 남자는 친해지기라도 한거마냥
행동하기 시작함
사람들 먼저 퇴근한 줄 알고 천천히 마무리하고 나갔더니 이 낭자가 부서 복도에서 퇴근시간 기다리고 있음
솔직히 그모습에 부담되고 오바잇 쏠려씀
점입가경으로 뭘 타고 다니는지 물어옴
대답하기 싫어서 머뭇대니까
자기차 타고 같이 가자함
그래서 나는 볼일 있다고 상점으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