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작은 아씨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
오인주 역(김고은): 돈으로 가족을 지키고 싶은 첫째.
지독한 가난 속에서 자라면서 일찌감치 돈이 곧 보호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남들만큼 사는 것이 꿈의 전부였던 그녀의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사건을 겪게 된다.
오인경 역(남지현) : 돈에 영혼을 팔고 싶지 않은 둘째.
명민하고 사명감 투철한 보도국 기자로, 언제나 '옳은 일'을 위해 움직인다. 늘 가난했고, 여전히 가난하지만 돈 때문에 고개를 숙이는 일은 없다. 처음 기자가 되고 마주했던 의문의 사건이 다시금 가까이 와 있다는 걸 느낀 그녀는 본능적으로 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오인혜 역(박지후) : 자신을 위해 애쓰는 두 언니의 사랑이 버거운 셋째.
가난한 형편 탓에 좋은 물감 한 번 써본 적 없지만, 타고난 그림 실력으로 명문 예고에 진학한 소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