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할게요
남자친구가 내 옆에서 자고있음새벽2시에 전화벨이 시끄럽게 울림남자친구의 여사친임.(나랑 만난지 거의 1년 되가는데 그동안 이 여사친 만난적도 없을 정도로 막역한 친구사이도 아님.)나는그때 안자고(원래늦게잠)있어서 핸드폰 수신거부함다시전화옴벨소리+내가움직여서 남친이 깸수신거부하고 다시 자려고하는데또 전화옴 (총 3번, 그리고나서 문자3번오고 -전화안쳐받냐고 수신거부하냐고 욕 욕 욕-계속 소리나니까 아마 무음으로 바꾼것같음)
남자친구의 여사친만난적은 없음. 그런데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적이 종종 있어서내가 매우 싫어함. 꼭 새벽에 술쳐먹고 전화함. 몇번 그런적있는데 다음날 통화하면본인은 잘 기억도 못한다고함...ㅡㅡ전화하는것 자체도 싫긴한데 말투가 싸가지가없음남자친구한테 ㅆㅄㅂ 거리고 ㅇㅅㄲㅈㅅㄲ 거리고 하대하면서그냥 말투며 행동이 너무 마음에 안듦여친이랑 같이있을수도있고, 최소한 밤에 술쳐먹고 전화하는건 좀 아니지않냐고 새벽에출근해야하는데 전화로 뭐라하는것도 들은적 있음.근데 그냥 개념이 없는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입 거칠고 눈치없고 개념없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데이런 친구를 친구로 두고있는것도 맘에 안듦... 친구 무리중에 이 여자애만 여자고 다 남자인데매번 얘가 연락돌리는것도 그렇고입에 __문것처럼 전화받자마자 욕부터 박는것도 하..진짜 듣는 내가 분조장 올것같음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아침에 일어나서부터기분이 매우 좋지않음
(남자친구가 원해서 생긴일은아니지만) 분명 새벽에 술쳐먹고전화하지말라고 경고했었고,말 더럽게하는것도 싫고, 여사친인것도 싫음. 저런 친구는 나는 절교하면 좋겠으나다른친구들이랑 엮여있어서아마 그렇게 못하는것 같긴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화가나서 머리가안굴러가네여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