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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청첩장 받으러 갔다가 들은 말, 협박일까요? 별 뜻 없는 걸까요?

ㅇㅇ |2022.04.15 20:54
조회 107,548 |추천 325

예전에 아~~~주 친했던 친구가 하나 있는데,
둘 다 사회 생활하면서 서로 연락 안하고 지낸지
5년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존재 자체가 잊혀진건 아니고, 드문드문 잘 사나 생각은 났지만 서로 연락을 못했던)

저는 아직 미혼이구,
이번에 이 친구가 청첩장 주고싶다 연락이 와서
정말 반가운 마음에 나갔는데 친구가 청첩장을 주며
“결혼식때 사람이 많이 걸러진다고 하더라구~”

이 말을 하는데, 솔직히 뭔가 띠용~?스러우면서
저는 이 친구한테 남자친구 있다는 사실도 몰랐지만
반가운 마음에 축하해주러 오랜만에 나갔는데
자기 결혼식에 안 오면 손절하겠다는 뜻인가..?싶은 협박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설령 제가 정말 만약 그 날 일이 생겨 못가게 되면 나를 거르겠다는 뜻인가?
제가 느낀게 잘못된 느낌인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추천수325
반대수7
베플ㅇㅇ|2022.04.15 21:38
5년만에 연락와서 니가 그런 말 하는거 보니까 너 많이 손절당할거 같더라~ 결혼 축하하고 잘 살아~ 이러고 차단이나 해요
베플A|2022.04.15 21:03
어차피 님이 이번에 가더라도 결혼하고나면 또 끊겼다가 돌때 아니 임신쯤부터 연락올거에요. 그러니 그전까진 걸러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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