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기만했구나.
난 세자 네가 진심으로 뉘우친 줄 알았다"
"이젠 정말 군왕이 될 준비가 된 줄 알았다.
헌데 아니었구나."
"무슨 생각으로 그리 태평한 것이냐?"
".................."
"네가 뭘 어찌하든, 넌 결국 보위에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냐?"
"네가 아무리 부족해도,
너 밖에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냐?!"
"아바마마"
"세자"
"예, 아바마마"
"한 마디만 하겠다"
"예, 말씀하시옵소서"
"내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
"아바마마!!"
"명심하거라. 이 아비에겐!
당장 국왕이 되어도 손색이 업는 아들이...."
"하나 더 있다"
"허!!"
"아바마마!!!"
"아바마마! 아바마마!!!"
"흐으~!!!!!!!'
"충녕, 너 이노~~오옴!!! 으~~~으!!!!!!!!!!"
태종 : 내 셋째아들이 역대급이다 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