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출 죄송합니다.
'시속 164km 졸음·과속 단독 사고'로 동생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3월 1일, 교통사고로 떠난 제 동생의 사망 원인을 상대 차량의 졸음운전 혹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 더 이상 사실이 왜곡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운전자의 '졸음운전 및 과속운전' 단독 사고>로 23세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클릭)) 읽어보시고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시속 164km 졸음·과속 단독 사고'로 동생이 사망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운전자가 같이 찍은 사진들과 함께 인스타에 올린 글
(사고 7일차)
이러한 운전자의 행동은 가족들과 지인에게 또 한 번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이렇게 분통이 터지는 와중에 왜곡되어 퍼지는 소문과 기사들은 더 슬프게 합니다.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갑작스럽게 하늘로 떠난 제 동생은 누구보다 착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졸업을 앞둔 23세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신나서 처음으로 놀러 간 스키장 여행이 마지막 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저는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사실이 너무나 애통하여 믿어지지 않습니다. 동생을 가장 좋아했던 저희 집 강아지는 오늘도 하루 종일 문 앞에 앉아 먼 길을 떠난 동생을 기다립니다.
명백한 살인행위나 다름없는 졸음운전 강력한 처벌 법 강화가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목숨을 빼앗은 졸음운전. 이런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더 이상 늘지 않도록 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링크]
'시속 164km 졸음·과속 단독 사고'로 동생이 사망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기사링크]
[속보] 스키장 다녀오던 렌트車 전복사고, '졸음·과속'이 원인…3명 사상 (press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