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차이나 고요 제가 연상입니다. 그 친구는 제대로 남자를 만난 적이 없고 저는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락은 한 번씩 하는데, 형식적인 인사말고 좀 길게 했던 걸로 추렸습니다.
알기는 3년 이상 되었는데 아르바이트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게 되고 인스타로 가볍게 연락을 하다가 당시 라식을 한다고 해서 전화로도 연락을 했었습니다.
살짝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여자 쪽에서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연락도 뜸하고 그래서 마음 접고 연락 끊었습니다.
두 번째는 대학교가 서로 달라서 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생일날 연락을 하다가 같이 카페를 갔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 친구 학교 선배가 제 친구여서 같은 동네기도 하고 셋이서 같이 술이나 먹자고 해서 봤었고, 코로나 때라 10시까지 같이 놀고 서로 집으로 갔었습니다.
그날 이후 며칠 연락을 더 했었는데 그때는 그냥 형식적인 인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세 번째가 지금인데 이번에도 생일날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축하를 해주고, 형식적으로 나중에 얼굴이나 보자고 이야기를 하고 연락을 끊으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제가 그 친구 학교 쪽으로 가서 제 친구인 선배까지 셋이서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약속을 잡고 가서 보면 되겠다 생각을 하고 연락을 끊으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연락을 이어가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날 뭐 할지 이야기를 하다 최근 근황 그리고 지금은 시험 기간이다 보니 하루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끊으려고 했던 이후에도 제가 몇 번 정도 말을 흐리면서 끊으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계속 그쪽에서 이어나가다 보니 저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요즘에는 전화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기숙 사고 저는 자취를 하다 보니 그 친구가 밥을 먹거나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까지 가는 길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거나 저도 별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카톡 내용도 다시 보니 뭔가 한 번씩 다시 보니 뭔가 한 번씩 저도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그 친구도 아닌 것 같으면서 저랑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이게 그 친구가 원래 그런 스타일인 건지 아니면 마음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있어서 저한테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연락은 저도 공부를 하고 그 친구도 공부를 한다고 서로 조금 쉬는 시간에 계속 이어나가고 아니면 20분 이내로 빠르게 오는 편인 것 같습니다.
앞에 연락을 했을 때도 제가 확실하게 맞는 것 같으면 고백을 하는 스타일이고 친구관계가 끊기는 거를 싫어서 잘 시도를 안 하는 편이라 고백을 안 했는데 이번에도 그 친구의 마음을 진짜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은 굳이 전화도 하고, 연락도 자주 해주면서 마음 없는 사람한테 그렇게 행동을 하나요?
제가 너무 민감한 건지 아니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있는 건지 여성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