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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택시 바가지 ;;

택시비아까... |2008.12.26 13:24
조회 532 |추천 0

저는 30대 초 여성입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

 

저는 진주를 내려와서 살게 된지가 1년이 아직 안되었습니다

이런저런이유로 내려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진주 삶은 특별한일 없이 회사다니며 학원다니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 저는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 저는  수도권에서 살다 와서 택시 하면 질렸고

미터기 올라가는건 1에서 ~ 10까지 숫자중 5개만 있으면 괜찮다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5개라도 있으면 양반입니다 ) }}

 

근데 이 택시는 회사 근처 200 m 정도 남았을때 2200 원 나왔더군요

주섬 주섬 돈을 준비 했습니다

넉넉하게 2천 5백원 그런데 돈 준비하다가 100원이 올라가더군요

 

이제 2천3백원 150m 정도 남았으니 얼마나 올라가겠어 하며

미터기를 보았습니다

(참고로 출근시간이지만 막혀서 늦게 가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있으면 기상문제 때문에? 저번에 전국에 눈이 와서 ㅎㅎㅎㅎ 길이 빙판이 되어서 늦었었던거 왜에는 ;; 없는거 같습니다)

 

빠르더군요 속도는 안빠른데 미터기는 빠르더군요

 

근데 저는 경악햇습니다

 

151 >>>>>>>>>> 57  >>>>>>>53 >>>>>?????????????????????

 

151 다음에 미터기는 94를 뺀 57로 바로 뜁니다 ;;;

그 150m 사이에서 돈이 300원 오릅니다 ;;;;

 

저번에 어떤 택시기사님이 진주 택시는 힘들다고 전국에서 택시비가 싸다고 하셧는데

이렇게 충당하십니까????

 

회사에 올때 가끔 택시타면 이정도 요금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대충 진주에서의 택시는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미터기 일명 바가지 일명 충당하시는거  (기가 막힙니다 코구멍이 두개라 숨 쉽니다 ;;) 

가끔 2천 백원 정도 나오시는분은 그나마 양심적이라고 봐야 겠네요

 

진짜 부모님중 택시기사님 하시는분 잇는 가족들은

이런 택시기사님들 너무 하다 라고 나쁘게 말하면 그러지 말라고 하시는데

 

진짜 욕나옵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바가지도 너무 심한 바가지 아닌가요????

 

진주 택시 조심히 타세요 ;;;;;;

아우 내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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