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년동안 어머니와 한곳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한 자영업자입니다.
코로나다 뭐다 자영업자분들 참 고생이 많으시죠.
저는 월세가 터무니없이 비싼 곳에 입주하게되어 요즘같은 경우 참 어렵네요.
9년동안 저희 어머니께서는 새벽 5시반에 출근 10시가 다 되어 마감,하루 16시간 반이나 되는 고된 장사를 하며 저희 3남매를 잘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돕고자 저희3남매도 다같이 매달려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했지만 코로나는 참 힘이드네요.
그러면 당연히 안되는건 알지만 월세도 밀리긴했지만 금방 보내드렸습니다. 9년동안 월세를 납부하지않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시기 옆가게 상가주들은 다같이 이겨내자 월세를 깎아준다던가 밀려도 이해를 해주시니 부러울뿐입니다.
2022년 들어서 저희는 2년씩 하던 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 앞에서 황당한일이 일어났습니다.
월세도 밀리고 계약만료에 나가지않는다며 명도소송으로 가장 소중한 점심바쁜시간데에 가게물건이며 새벽부터 준비한 저희어머니음식이 길가에 버려졌습니다.
어머니는 만료이전 상가주와 앞으로에대해 얘기하고자 연락하였지만 연락이되지않았고 송장만 날아올뿐 저희가 대응할 시간조차 주지않고 이렇게 날벼락이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이에 계약도 만료고 해서 모든 월세와 가게철거를 할테니 보증금을 돌려달라했지만 묵묵부답!
줄돈이 어딨나며 오히려 저희에가 나무랐고 상가주 아들은 어머니한테 "지금부터 한마디도 말하지마" 대화거부에 저희를 길바닥에 내몰찼습니다.
이야기가 길어 다 못쓰겠지만 그동안 9년 장사하면서 상가주 악덕행동에 그동네 부녀회에서 상가점주들을 괴롭혔고 저희 뿐만아니라 가게계약만료 상가 점주들은 저희처럼 보증금을 돌려줄수없다며 협박을 받게되어 상가주 상대로 소송거는일이 한두번 아니였습니다.
또한 바로 옆상가에 같은 업종을 내주면 도에 어긋나는 행동을하며 내상가 내맘대로 할거니 신경쓰지말라며 갑질을 했습니다.
이에 억울하게 9년동안 피처럼 일군 생계에서 바닥으로 내몰찼고 저희는 보증금 권리금 하나없이 땅바닥에 주저 앉게됬네요.
그날에 새벽부터 준비한 엄마음식들이 바닥에 굴러다녔던 모습, 제가 대화를 요구하면 귀찮게 왜그러냐는 법원직원과 상가주 가족,
상가주는 그렇다치고 당연히 설명을 들어야할 권리가있는데 법원직원조차도 대화거부!!!
갑질소송으로 법원이 상가주를 지켰다면 저희 어머니 음식은 누가보상해주며 저희가족이 받은 충격은 누가보상할것이며 아무런 힘이없는 자영업자는 어디에 얘기해야 보호해주나요?
연락도 받지않는 상가주...
참 어떻게해야할까요.
거기 상가 점주들은 매번 이런일을 당하며 억울한일을 당했고 앞으로 그 악덕 상가주와 계약한 점주들은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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