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월급을 맡기라는 시어머니
ㅇㅇ
|2022.04.24 15:12
조회 264,104 |추천 1,652
진짜 이혼생각이 떠올라 글적습니다
20대후반 신혼부부이구요
신랑과 저는 맞벌이인데 시어머니가 제가 버는 월급을 자기에게
맡기랍니다. 친정부모한테도 맡긴적없고 내돈은 내가벌어서
모으고 살았는데 어이없는 소리들어서 신랑한테 말하니
엄마뜻에 그렇게하잡니다
남편하고는 말이안통해요, 여태껏 신랑번 퇴직금이나 월급
자기엄마한테 맡겨서 필요한만큼 받아서 썼답니다
시어머니한테 싫다고 이야기하니 되려 자기가 불쾌해하고
은근히 저를 괴롭히네요.
그럼 내돈맡기면 필요할때마다 어머니 한푼만요 한푼만요 하면서
받아써란 소리인가요?;;;..
친정 아버지한테 말하니 신랑까지도 저러면 이혼밖에 답이 없다하시네요
결혼할때 양가부모님 도움받은거없구요. 오히려 저희친정쪽에서
5000원만원 보태주셨고 . 저또한 친정부모님께 월급 맡길생각없어요. 결혼하면 각자알아서 관리해야지
정말 이혼밖에 답이없을까요??? 해결방법 없을까요???
- 베플ㅇㅇ|2022.04.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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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친정아빠한테 맡기자고 하세요~ 우리아빠 못 믿냐고 되물어 보세요..
- 베플ㅇㅇ|2022.04.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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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재산 제가 관리해드린다하시고 화내면 왜 화내시냐고 되려 절 못 믿으시겠냐고 펄펄 뛰세요. 금전관리부분 부부가 해결 못보면 같이 못 살아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베플ㅇㅇ|2022.04.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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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월급은 시어머니께 맡기고 신랑월급은 친정아버지께 맡기자고하세요..서로 상대방 부모님께 맡기고 필요할때 타써야지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알죠..친정아버지께 못맡기겠다고하면 나도 못맡긴다로 나가거나 이혼하거나 해야죠.
- 베플ㅇㅇ|2022.04.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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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도 이상하지만 남편이 더 이상함
- 베플ㅇㅇ|2022.04.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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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는 왜 이렇게 똘 아이 시부모가 많은거야. 대체 정신이 다들 나갔나?? 넘 어려운 시기를 겪어서 정신 세계가 엉망인거야?? 우리 나라 결혼률 낮고 이혼률 높고 츌산율 낮은 건 100퍼 고부갈등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