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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2022.04.25 21:25
조회 5,518 |추천 22
오랜 시간 슬프고 고통스러운 반추의 길
모든 끝을 맺고 올해는 꼭
그 사람을 뵈러 가고 싶어요.

누구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적 없어
고의 아닌 말과 행동으로 할 퀸 거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몇 년의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 쏟으며 지냈고
늘 생각했습니다.

앞서기 보다 늘 뒤에 서던 제가 당신 앞에 서보려 합니다.
날 미워할지 아니면 웃어줄지 모르겠어서 두려워요

그치만 이제 나도 내 사람 지킬 힘은 있어요
그러니까 웃으며 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추천수22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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