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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크르릉 |2022.04.26 11:27
조회 6,822 |추천 2
사랑하지않는데 어떻게만나냐면서 서럽게울던사람이생각납니다쓸데없는걸로 의미부여하고 꿈으로 의미부여하고 위에 저 말을하면서 울었다는것 하나만으로 의미부여하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반년동안 만나면서 정말 즐거운일도많았고 슬픈일도있었지만 이제 널 사랑하지않아서 못만날것같아 이 한마디가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생각이나네요.사실 저도 약 2개월정도 전부터 카톡할때나 같이있을때나 술을먹었을때 원래 안그러던사람이 변했다는걸느끼고있어서 터닝포인트? 느낌으로 여행도 더 자주가고 이것저것 많이해보고그랬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끝이날줄몰랐습니다.당연히 마음떠난 연인이고 더 잡아봤자 안될거알지만 혹시라는 희망에 카톡을 몇개보냈는데아니나다를까 사라지지않는 1,,, 헤어진지 6일밖에 안됐지만 체감상으로는 몇개월은 지난거같네요 ㅎㅎ....  저희가 다시만날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지하게대화라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너무한순간에 일어난일이라 벙찌고 머리가 하얘져서 할말도못했어가지고 ㅎㅎ....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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