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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때려치운 언니 논란

ㅇㅇ |2022.04.27 19:34
조회 139,812 |추천 79

추천수79
반대수7
베플|2022.04.27 21:55
둘다 이해가감;; 저러다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차라리 그만두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또 3년간 뒷바라지 해준 엄마는 요양병원과 알바하면서 딸이 들은 쌍욕보다 더한것도 견뎌냈을걸 아니까 참 안타깝네
베플ㅇㅇ|2022.04.27 21:02
언니힘든건 알겠는데 왜 그걸 동생한테 풀고 지랄이지? 아프다고 용서되나?? 만만한사람 물어뜯지말고 괴롭힌 민원인 고소라도하든가 어차피그만둘생각이면 ㅡ ㅡ
베플ㅇㅇ|2022.04.28 04:19
근데 진짜로 못견디고 자살하는 신입공무원들 꽤 보여서.. 부모입장에서는 자식이 공무원으로 자살하는 것보다는 때려치고 다른 일하면서 살아가는게 나을거임. 그리고 저 동생도 아쉽고 언니 멘탈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수는 있겠는데 엄마 고생한 얘기꺼내면서 원망식으로 힘들어죽겠다는 언니한테 말해버리면 뭔가 간신히 붙잡고 있던 끈이 끊어지는 느낌들듯.안 그래도 그나마 저때까지 버티는게 가족때문일텐데...
베플ㅇㅅㅇ|2022.04.28 09:23
그만둔다는 말에 왜 무슨일 있냐가 아니라 엄마 힘들게 뒷바라지했다..가 먼저 나왔겠음? 엄마가 언니 지원한게 동생 마음에 박혀있어서 그런거임. 그게 긍정적인 쪽이든 부정적인 쪽이든. 동생 마음은 이해가는데 사실 언니나 동생이나. 그리고 언니는 솔까 멘탈강화 좀 해야할듯. 없는 집안에서도 엄청 오구오구 지원해주고 곱게컸나보네 언니는ㅡㅡ 저정도? 글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겨내야할 것 같은데.. 휴직도 방법인데 무조건 그만두겠다는것도 이해 불가..
찬반ㅇㅇ|2022.04.28 04:39 전체보기
쟤네가 왜 자매인줄 알겠다. 서로 공감과 배려가 없음. 언니는 당연히 힘들고 그만둘 수 있음. 근데 그걸 최소한 자기 뒷바라지해준 가족들한테 이해와 공감을 받는 스텝 정도는 밟았어야 하는 거임. 그리고 동생은 언니가 그만둔다 했을 때 질타하듯이 엄마 속상하겠다는 얘기보다는 언니 무슨 힘든 일 있냐고 묻고 나서 엄마가 속상할 거 같긴 한데 엄마하고 나하고 얘기를 먼저 잘 해보자라고 하는게 순서임. 둘 다 그냥 엉망진창인 거 드러내서 도긴개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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