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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절 왕따시켜요

|2022.04.29 10:19
조회 58,470 |추천 12

누나에게 고민을 털어놧더니 여기에 한번 올려보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아빠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하고잇고 이 일을물려받기 위해서 일을 배우는중입니다
직책으로 따지면 제가 아빠 밑인 셈인데 직원들이 절 무시하고 왕따시켜서 일하기가 싫어요
일단 저는 물건납품하러 마트로 자주 나가는데 아침에 여직원이 커피나 먹을걸 사오면 저는 절대 안주고 저가 마트 나가면 그때 직원들이랑 같이먹는것 같습니다
항상 제몫은 없엇고 달라고 말은 안해봣지만 눈치상 제 것도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한번도 저에게 먹을걸 준적이 없습니다
한번은 그여직원이 생일이엿는데 생일이라고 케익하고 커피를 사왓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커피랑 케익을 냉장고에 넣어두더군요
혹시나 해서 제가 나가는척 하고 10분뒤에 들어가보니까 저빼고 직원들끼리 케익하고 커피 파티를 하고잇엇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다시 들어갓는데도 절 투명인간 취급하고 저에게 커피나 케익 먹어보라는 소리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한번쯤은 빈말이여도 먹어보란 소리를 할수잇는거 아닙니까?? 근데 그런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 표정이나말투가 절개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뭐만하면 벌레보듯 쳐다보고 대꾸도 인사도 안해요
한번은 외근나갓을때 제가 조금 늦은적이 잇엇는데 오자마자 차블랙박스부터 확인하고 수치스러웟습니다
사실 운전하다가 너무졸려서 졸음운전하면 안되기 때문에 차세워놓고 조금잔적잇는데 그거때문인지 조금이라도 늦기만하면 블랙박스 확인하고 근데 또뭐라고 말은안해요 아마 뒤에서 뒷담화를 까겟죠
오늘도 약속 잡아놧는데 갑자기 전화로 회식 가시냐고 묻는데 저는 첨듣는얘기라 오늘 회식인가요?전첨듣는데 하니까
한숨쉬면서 전에말씀드렷잔아요,, 가시나요? 이러길래
오늘약속 잇지만 취소하고 간다고 말하고 딱끊엇습니다
전 정말 몰랏는데 저렇게 사람을 개무시하니까 내가 뭘그렇게 잘못햇나 싶고 사장아들이면 더 잘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오늘 회식할때 아빠한테 말은 해볼예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271
베플ㅇㅇ|2022.04.29 11:03
근데 글쓴거 보면 약간 폐급냄새 나는데.. 이건 직원들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
베플남자ㅇㅇ|2022.04.29 13:31
막말로 사장도 아닌데 사장 아들이라는 면목으로 갑질하는거 아님? 그게 아니라면 무슨 이유가 있을것임.일 농땡이 친다거나.......솔직히 당신은 사장도 아닌데 아들로 취업해서 일하는건데 눈에 거슬리지.그리고 사장이라도 직원들 막대하면 안됨 먼저 다가가거나 살갑게 해봐요 농담도 해보고...
베플ㅇㅇ|2022.04.29 11:53
글만 봐도 직원들이 왜 그러는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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