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SBS 꾸러기 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깜짝 비디오'
당시 신인 개그맨들이 연기를 했고,
당시 라면 한 그릇, 김밥 한 줄이 500원 정도임
라면 먹고 있는데
옆에서 계산함
라면 2만원 씩 두 그릇,
김밥 한 줄 만원,
5만원입니다
어이가 없음
우리 어떡하지? 시계 비싼건데 시계 풀까?
(현금 5만원 가지고 다니는 시민 없었음)
라면 두 그릇 5만원입니다.
어제부터 올랐어요
4만 원이요
돈 있나?
짬뽕라면 한 그릇 3만원이요
이게 3만원이야?
너 얼마있어?
나 6천원
야 종업원 좀 불러봐
저 카드도 되나요?
네 됩니다.
(저 종업원 당시 신인개그맨 김경식
그 영화사기꾼 아저씨 ㅋㅋ)
김밥 두 줄
라면 하나
3만원이요
가격 듣고 사레들림
라면 2만원 씩,
4만원이요.
(저 분의 반응을 맞추는 게 문제임)
정답 : 저 대학생인데 죄송한데 이 책 비싸게 주고 산거거든요
이 책 이만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