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
예쁘다는 말이 진심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사실 예쁘지도 않아요.
눈은 보통에 비해서는 조금 크고 쌍커풀도 있고 속눈썹도 긴데 동공이 너무 작아요. 항상 써클렌즈를 끼고 다는데 렌즈를 빼면 너무 이상하고 할머니 같아요.
코는 높이는 낮지않은데 콧볼이 너무 넓고 블랙헤드가 많고 입술도 두껍고 작아서 이상해요.
근데 제가 마스크끼고 렌즈끼고 아이라인을 그리고 다니니까 친구들이 예쁘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친해지고 나서 마스크를 벗어도 예쁘다고 해주는데 그게 그냥 전에 예쁘다고 했는데 지금은 안그러기 무안하니까 해주는 것 같아요.
또 인스타 스토리에 직접추가를 올리는데 직접추가 내용이 내 장점은 ? 또 뭐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은 ? 이라고 올리면 다른애들이 예쁘다라고 많이 적어주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장점이 없어서 얼굴을 적는건가 예쁘다는 건 누구한테나 할 수 있는 말이니까 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재수없다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진심 스트레스 받아요.
친구들한테 예쁘다고 하지말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해야할까요 ?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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