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의 바람으로 사년전에 이혼을 하고
재결합 한지는 이년정도 됬습니다
(혼인신고는 안한 법적 이혼상태에요)
이년동안 반성하는게 보였고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적으로 용서가 되었어요 특히 지병 있는 어린 딸을 혼자 키우는
모습에 합치게 되었죠
( 추가; 그집에서도 제가 데려가면 양육비 줄 생각 없다고 했고... 완치가 힘든 병이기에..
제가 부모님은 일찍 가시고 어린 나이라 집도 절도 없었어요
남편쪽이 그나마 잘살고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 데려가 케어 하고 살았어요
(안데려가면 안데려갔다고..
데려가면 데려가서 아둥바둥 키운다고..
어느쪽이든 다 욕이라 ..)
남편이 저랑 떨어져 살며 금전적으로 시누이 한테
손을 벌렸나봐요 합치고 나서 초반에 갑자기
저희 집에 들이 닥쳐서는 남편에게 자기는 너 돈빌려줘서
힘들다 너네만 잘살면 되냐는둥 돈갚으라고 빼에엑!!
저한테도 간접적으로 ㅈ랄 떨길래
이혼 후 남편이 누나에게 빌린 돈을 왜 저한테 말하냐
저는 상관 없다 본인 동생한테 받으라 딱 선그었어요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지만 십원도 안받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후로 시누도 남편에 대한 빚 언급은
일절 없었어요
저는 직장을 이혼전부터 해서
육년을 다녔고 요번에 퇴직했습니다
퇴직금을 좀 받았는데
남편이 누나가 대출 받아 다시 준다고 한다 ㅇㅇ만원 주면 더 얹어서 주겠다고 한다, 누나가 당장 집세로 힘들다
누나 한테 입금 해주면 이번달 안으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은 남편말만 듣고 주었어요)
제 이름으로 입금했구요
대출은 시누가 알아보다 거절 되었고 저는 제 퇴직금만
돌려 달라고 했어요 이번달 안으로 주기로 했었고요
받을 날짜가 다가와 (카톡있음)
제 동생 집세 보태주려고 하는데 입금 되면 연락주세요 저도 급해요 라고 톡 했어요 _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당일날 돈주라고 하니
ㅇㅇ이(남편)가 나한테 빌린돈 니 퇴직금으로
갚은건데 내가 왜 주냐 합니다
엥? 몬소리에요 저는 언니 집세 빌려드린거고
제 퇴직금인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그때 통화할때 이번주 까지 준다 했잖아요
하니
너 퇴직금인거 알아~ 근데 ㅇㅇ이가 나한테 갚을 돈이었어
너한테 빌릴거면 안 빌릴거였어~ 라네요
통화 하다 언성이 높아졌는데
저보고 예의차리라고 합니다ㅋㅋ
눈이 홀라당 돌아버렸는데 예의는 니똥
속에서 천불이 나 남편이랑 한바탕 했습니다
남편은 "내가줄게 내가 구해서 주면되잖아"
(절대 못구해줌..말만 처함)
하...
ㅇ런ㅅ발 받은건 일도 없는데 빚은 나누라고요?
이혼할때 십원도 안가지고 나왔다 ..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본인도 중간에서 피해자라며
쌩까버리네요 오히려 지가 피해자이고 황당한 입장ㅋㅋ
월욜 고소장 접수 하려고 하는데
돈받을 수 있겠죠?
시누도 같이 고소할 예정입니다~
이년 판 자주 봅니다 꼭 너도 봐라.. 지 힘들다고
올케 돈 꿀꺽 하는 생양아치~
추가>같이 입을 맞춰 그짓말을 하는거 보면
진짜 남매 사기단 일까요..?ㅋ
>본인도 피해봤다고 하는데 어느부분 피해인거에요?
제가 제돈 달라는게 피해에요?
저는 제입으로 이거 남편빚 갚아드리는거에요~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추가
시어머니랑 통화 했는데 시어머니도 한패네요ㅋㅋ
아들딸 잘못 이야기 하니
아들편이니~ 딸편이니 하지말래요
제가 합친게 잘못이고 따로 살겟다고 하자
"이미 이혼상태잖어~~~" 합니다ㅋ
(띄어쓰기 및 맞춤법 두서없음 죄송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언과 걱정 감사해요 욕을 하도 먹어서 오래
살것 같아요 먹어도 싸요 '여자 망신 다시킨다' 이글..
정말 후두려 맞았습니다ㅋ 감사해요
실은 재결합 부터가 지옥행 인줄 알았지만
제가 잘하면 다 잘될거고 다시 잘 살게 될거라
믿었어요 가족을 갖고 싶었고..울타리 만들고 싶고..
그런데 사람은 마음데로 안되고 제 선택이 정말 멍청했어요
다시 누구를 만나고 싶지도 않았고 ..
아이 보면 가슴아프고
왜 난 가족과 늘 뿔뿔히 흩어져 살까
나만 참으면 유지되는걸까 그냥 여러가지 많은 멍청한
생각에 합치게 되었어요 합치는 기간 동안 아이에게
엄마아빠 다정한 모습도 보여주고.. 잘할 수 잇어서
고마운 시간이었으며 지옥은 아니었어요..^^
어쨋든! 이제는 남이되어 각자의 위치에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거고
제가 정신을 바짝 차렸어요 못믿으시겠지만 진짜에요
낸중에 사이다 후기 올릴거에요
시누에게 돈 안주실거죠?! 보내자
"ㅇㅇ이가 집(우리집) 내놓는다는데 팔리면 니거 먼저 주라고 할게~"
상식밖의 개소리를 하네여 ㅎ
제가 네~ 고소~ 태도로 나오자
시누가 남편에게 "ㅅㅇ이 고소한다고 하잖아!!!!!
너때문에 악!!!"
ㅈ럴하고 인성개차반 다보이며 남매가 싸웠어요
역시...ㅎㅎ
남편은 다시 반납
금전적인건 잘 정리
시누끼새 시엄씨 연끊어요
제가 잘될거고요 자세하게 말씀은 못드려요
이번에는 멍청하게 안할게요
댓글 정말 다 한분한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