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어졌으면 이런 추억 못 가지겠다 싶은 생각도 해. 뭔가 당시에 명문대 갔던 친구들 얘기한 짝녀보고 그때부터 낮은 자존감이 느껴졌거든. 그 때 밥 먹을 비용도 ㅎㄷㄷ 부들부들떨고. 당시에? 학교다닐때 평일주말 쉬지않고 등록금 벌며 학교생활 했을때라. 더 사겼다면 기념일 하나 제대로 못 챔겨주고 그런 내 모습이 비참했은지도 모름. 오히려 딱 그 선 까지라서 추억이 더 예쁘게 남은걸지도 몰라. 못난 내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그런 나보다 경제적으로든 마음으로든 여유 있고 자존감 높믄 사람 만 ㅡ나는게 그 사라 위한 배려라 생각했으니까. 오늘 술도 안 마셨는데 tmi 왜이리 주저리주져리 미안ㅠ 안물안궁일텐데 미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