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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들도 다 그런건가요

쓰니 |2022.04.30 02:04
조회 54 |추천 0

안녕하세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저희집은 21살 언니, 19살 저, 14살 동생, 엄마, 아빠가 같이 사는데요
문제는 언니와 부모님입니다..
언니가 입시 망하고 한번 개가 되서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그날 저희집이 뒤집어졌습니다. 부모님은 종교적이유, 위험함등으로 언니가 술먹는걸 많이 안좋아해요.. 10시만 넘어도 항상 전화하고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합니다.. 재수가 끝나고 언니는 일년에 1-2번 빼고는 술을 마셔도 제정신 챙겨서 옵니다. 그럼 된거 아닌가여?.. 다 큰 성인이 술마시겠다는데 마실때 마다 부모님이 난리를 쳐서 저도 스트레스고 동생에게도 영향이 갈까 걱정입니다..
언니가 일주일에 3번?정도 마시고 12시쯤 들어오는데 진짜 술 다 깨서 들어오거나 적당히 마십니다.
그때마다 아빠는 집나가라하고 호적에서 파버리겠다 하고 소리지르고..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언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하면 엄마는 또 언니 찾으러 나간다하고.. 언니는 전화 안받고..아빠는 또 화내고.. 저는 듣고 싶지 않아도 다 들려요..
물론 걱정하는 부분 이해하고 늦게 들어오면 화내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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