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난 남자친구랑 술을 먹고 집에가다 집앞에서 사소한일로 말다툼을하다 집에혼자가려는데 제차를 부수는소리가들려 저도 술김에 내려가 남자친구차에 돌로 파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붙잡고 흔들고 하는데 제오른쪽팔이 너무아파 팔을부여잡고있다 더큰일벌어지기전에 재빨리 제차를타고 문을잠그고 고통스러워하다 일단은 도움을 요청해야겠다싶어 신고를해서 차문잠그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경찰들이왔고 대충 어떻게된건지얘기(남자친구폭행+제가남자친구차손괴 한것들 서로인정) 들으시고는 제상태를보시곤 일단 바로 구급차를불러서 병원을다급히 가자하더라구요. 응급실을 가야하는데 보호자를 불러라하는상황이였고 시간이새벽3시가넘어 제가 부모님을 부르기는 좀그래서 어쩔수없이 남자친구를 보호자로 같이 응급실로가게되었습니다. 그때당시 경찰이 처벌원하지않냐하길레 일단 보호자로 가야하니 네라고대답하고 추후에 처벌원하면 고소할수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응급실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오른팔 상완골 골절이나왔고 다음날 바로 입원준비를 하라고하더군요. 그이후로 병원에말하기가 좀그래서 혼자 넘어졌다고 말하였고 비급여 일반으로 입원해 수술해서 아직입원중입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술을조금먹은상태였고 남자친구도 많이 반성하는거같고 현실적으로 저를 케어해줄사람도필요하고해서 용서해주려했는데 병원비도많이나가고 돈번다는 핑계로 병원도오지않고 친구들만나고 술먹고 놀러다니더군요 입원첫날 저는너무아파 잠도못잘때에 옆에서잠만자고 새벽엔 남자친구 핸드폰 여자한테전화나오고.. 이럴바에없는게낫겠다싶을정도였구요 저는 지금 오른팔 골절이되어 밥도혼자못먹는 상태입니다 그누구에게도(경찰빼고) 이사실을얘기하지않았구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참고로 만나면서 이런적이 처음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당연한듯 사소한폭행들은 많았고 저를밀어서앞니가4개부서져고소까지간적도있구요...(합의로끝냄) 그때헤어졌었어야했는데... 잘못했다하고다신안그런다하고빌고또빌어 용서해주고 다시만났는데 그래서그런지 아무죄의식없는것같아 더 화가납니다...
말솜씨도없고 긴얘기를 간략하게 줄여 말이 들쑥날쑥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현재 저는 수술하고 병원에서 회복중에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