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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싶은 IT 중소기업은 어떤 조건을 갖춰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현실적인 질문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네이트판이 좀 그래도 진지한곳이라고 하더라구요.정말 솔직한, 현실적으로의 조언을 구합니다.저는 관리자인데(부대표) ..이런얘길 현직장의 동료나 직원들과 했을땐 진솔한 얘기가 어렵겠다싶어서여기에 한번 올려보게되었습니다.
요즘 대기업도 어렵게 취업해서 평균 2년에 퇴사한다던데중소기업의 현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이겠지만..ㅈㅈㅅ 같은 유튜브 보다보면 ㅎㅎ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서.. 
중소기업을 다니시는 여러분께"오래다니고싶은 회사" , "말뚝박고 싶은 회사" 의 기준은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선이면 좋겠습니까?
어느회사나 마음이 맞지 않는 동료나 상사가 있을테고어느회사나 일이 바쁘거나 일이 없어 눈치보이는 상황도 있을테고어느회사는 급여가 높아도 다니기 싫을수있고어느회사는 급여가 낮아도 다니고 싶은 회사일수있는데
"월급 많이 주고, 일 적고" 같이 월급 루팡 조건 말고.."이회사에서는 배울게 많다" 라는 신입 마인드 말고..
"현실적으로 내능력 쥐어짜거나 나를 갈아넣어서라도 다니고 싶은"회사의 조건은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조건" 의 회사 수준(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에서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려면어떤 세부조건이 있으면 좋을지 현실적인 여러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특히 디자인팀이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려면 어떤점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정답은 없겠지만 .. 진지하게 이런걸 대화해볼 사람이 없어서요..다른회사도 그렇다곤 하는데 디자이너가 2년이상 버티질 못하네요.짧게는 3~6개월.. 
IT플랫폼회사, 평균연령 30대(경영진도 30대중후반), 남녀비율 반반, 대부분 내성적인 성격으로 보임(왁자지껄 떠들거나 동료끼리 특별히 대화가 많거나 하는 사람 없음), 사무실환경과 업무환경 및 위치 좋음, 직원수 20~40명 수준으로 보임(프리,지방재택포함), 일은 많음(야근할정도는 아니지만 30분~1시간 초과하는 경우는 잦음 업무진행을 위해 잡다한 준비과정이 많음)대표가 업무파트별로 모두 다 챙겨줄 능력은 되어서 중간관리자도 막히는일은 대표가 대신 처리해줄정도로 업무에 대해 좀 배울건 많은편이나 대표랑 대화할 기회는 많지 않음(직원실수에도 딱히 쓴소리 하지 않는편이고 개선해주려고 노력하는편).경영진에서 쉬는거나 먹는것에 대한 복지는 챙겨주려고 노력함.회식은 직원들 요청없으면 안함(가끔 식사하라고 돈주거나 식사 맛있는거 시켜줌), 연차 눈치없이 쓸수있음, 경영진 업무에 크게 간섭 안함(중간관리자는 있지만 스펙이 높아 이사람에게 막 배워야겠다 싶은 존경스러운 중간관리자는 없음 - 그렇다고 중간관리자가 업무를 못하거나 하진 않음 파트별로 파트장들이 적당히 잘하긴잘함), 수직문화이나 상급자 막론하고 모두가 존대 사용 문화, 자율출퇴근, 퇴근시간 경영진 노터치(동료끼리 눈치보는건 알아서들..)
회사가 돈을 잘벌거나 그런건 아직 모르겠음(매출에 대해 공개되진 않으나 이정도 규모 유지하는것보면 못벌진 않은것 같음)
조건이 나쁘진 않은 회사인데.. 동료간 대화가 별로 없고일이 쉴새없이 많다는점이 제 기준에서는 단점입니다.제가 볼땐 딱히 뭐 재미있는일이 없이 반복적인 일상이라 그런지..유독 디자인팀이 퇴사율이 높은데 관리자 입장에서 이회사를 어떻게 성장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로 에이전시들이 디자인팀이 늘 바쁘고 야근이 많다 들었는데디자인도 워낙 종류가 많으니.. 
사선에 있는 현직 여러분들의 좀 진지하고 솔솔한 조언을 구합니다.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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