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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바하는 언니 레즈일까..?

ㅇㅇ |2022.05.02 02:23
조회 1,152 |추천 2

식당 알바 시작한지 일주일짼데 원래 알바가 나 말고 세명 있거든?
이 언니랑은 처음에 말을 한번도 안섞어서 남잔줄 알다가 3일째 되는 날에야 여잔거 알았음..
목소리며 체형이며 지나고 보니 그냥 숏컷한 여자였음.. 투블럭에 옷 입는것도... 목소리 내는것도 남자처럼 냄.. 말도 짧게짧게 끊어서 해서 길게 말하는거 본 적 없음...
무튼 3일째 부터 지금까지 짬 날때 마다 슥 다가와서 사탕 주머니에 넣고 가고 나랑 눈 마주치면 말없이 픽 하고 웃고 감...ㅠㅠ
다른 알바 하는 애 중에 친해진 애 한테 그 언니랑 친하냐니까 말수가 적어서 별로 안친하다고 함... 사탕을 준다거나 한 적은 없었다고 함..
그 친구는 그냥 내가 착해보여서 친해지려고 그런가보지~ 하길래 그런갑다 하고있는데.. 뭔가 눈 마주칠때 마다 느낌이 이상해... 난 참고로 이성애자고 동성애자에 대해 반감이 있거나 그렇진 않아.. 근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이상하게 착각하는거일수도 있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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