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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거 허락맡으라는 아랫집 여자;;;;

ㅋㅋ |2022.05.02 21:14
조회 177,795 |추천 796
이제 결혼해서 신혼집 겨우 장만해 리모델링해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랫집 아줌마가 돌i입니다 정말.;;;

저희 부부는 맞벌이 입니다. 때문에 아침에 차도 밀리고 해서
7시반~8시 사이에는 보통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기상은 보통 6시반~ 정도에 하고 머리만 얼른 감고 준비하고
나가는 식입니다.

몇주전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보니 아랫집인데
아침마다씻는거, 물트는소리나서 잠을 못잔다는겁니다.
그래서 처음엔 조심하겠다 하고,

그다음날부터 물도 정말 살살 틀고 할 수있는 노력 다했습니다.
이틀뒤 또 찾아와서 아침에 씻지말라는겁니다;;;
아침마다 모텔가서 씻으라느니 이상한소리를하고;;;

그래서 아니 보통 사람들이라면 평일에 준비할 시간에
씻지말라는게 무슨 소리냐 반박하니
그자리에서 소리란 소리를 질러대면서

내가 그렇다면 그런것이지 어린ㄴ이 왜 대드냐고
난리를 쳐대는통에 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그냥
서로 좋게이해하라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또 다음날 찾아와서 물틀지말라 하지를않나
집 천장을 쳐대면서 소리를 지르지를않나
환장하겠네요;;

알고보니 저 아줌마는 백수+ 몸무게 100 키로는 족히 되보였고 하루종일 집에있으면서 뭐저렇게 예민한지
아마 정신병이있는거 같습니다;; 답이없네요

간신히 신혼집 차려서 들뜬마음에 내집마련했다며
잘살아 보자 다짐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인가요

참고로 슬리퍼는 기본이고 모든 가구 아래 고무로 감싸
소리가 안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물을 쓰지말라니요
좋은 해결책이없을까요 스트레스받아 죽겠네요


+ 리모델링할때도 매일쫓아오고, 이사부터 계속난리침
+마동석처럼 몸크면 도망간다하는데 마동석보다 몸이큽니다;;
추천수796
반대수35
베플ㅇㅇ|2022.05.02 22:10
님이 윗집이면.. 끈기만 있으면 다 이긴 싸운아닌가
베플나님|2022.05.02 21:23
그아줌마가 이사가게 출근전,퇴근후에 열심히 집에서 활동하세요~ 단 저녁 10시 이후엔 조용하시구요. 제 경험상 빌런한테는 더 빌런처럼 행동해야 조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초인종 누를때마다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베플ㅇㅇ|2022.05.02 22:12
응 신경쓰지 말고 물 신나게 틀어.
찬반ㅇㅇ|2022.05.03 15:50 전체보기
억울한건 알겠는데 아랫집 여자가 100kg가 넘고 백수인건 무슨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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