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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될까요..

ㅇㅇ |2022.05.03 21:27
조회 23,847 |추천 59
경력 4년차, 현재 직장은 약 1년정도 됐습니다
초반에는 팀장이나 팀원들이 좋아서 같이 힘내서 일하고 했는데요, 중간에 부서가 바뀌면서 모든게 힘들어졌네요

저는 그래도 잘 해보겠다고 야근도 하면서 열심히 아둥바둥 했는데 그게 팀장 입맛에 안맞았나 봅니다.
따로 부르더니 그동안 한게 뭐냐고, 회사에 도움도 안되고, 그러다가 진급도 못하고 곧 잘릴거라면서 혼이났네요

그렇게 몇번 불려가면서 자존감도 내려가고 밝고 즐겁게 웃던 저는 사라지고 어느새 말도없고 표정도없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사회성 없어보이는 한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회사밖의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회사만 가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팀원들도 그걸 아는지 저를 더 무시하고 가르치는듯한 말투로 저를 대합니다.(상사도 아니고 동기인데 말이죠)

내년까지는 버텨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될것같아요ㅠㅠ
일도 힘들고 사람도 싫어지네요
그냥 대책없이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추천수59
반대수4
베플ㅇㅇ|2022.05.05 17:56
1년동안 한 게 어디야
베플ㅇㅇ|2022.05.05 19:18
제 얘기 같아서 글남겨요 진짜 아니다 싶을때는 그만두는거를 추천해요 자존감 내려간다고 했잖아요 저도 자존감 내려가도 꾹 참고 다녔는데 참고다니니 병나고 퇴사했는데도 회사안에서의 병을 밖으로 끌로 왔더라구요 지금은 퇴사했는데도 자존감 바닥에다가 쓸때없이 눈치만 보고 살아요 회사에서 이상한 병만 얻고 퇴사했는데 진짜 자다가도 전 직장 생각하면 후회스러울 정도예요 그러니 병나기전에 퇴사강추합니다
베플|2022.05.05 19:43
빨리 이직 알아보세요. 한시라도 빨리요. 그냥 그쪽 사람과 일이 맞지 않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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