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강수연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라는 보도가 5일 나온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강수연은 1971년 영화 '똘똘이의 모섬'으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여인천하'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SF영화 '정이'의 주연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