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홀 머니세요. 같이 대구에서 살구 저는 부산인데 남자친구 일이 부산이라부산에서 만나 부산을 더 자주오고 있어요. 지금 그렇게 만난지 5개월인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얼마전에 몸이 다리가 거동이 불편하시고 희귀병이 생기셔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시더라구요 대구에서 당일치기는 힘들어서 1박으로 호텔을 잡고 갔는데 남자친구가 서울에 아는 동생들이 있어 호텔로비에 불러 이야기하고 놀고 있더라구요 술담배는 안하니 그냥 로비에서 수다떨고-_- 어머니가 아프신데 참 저렇게 까지 해서 사람들을 만나야 하나.. 급한일도 아닌데.. 나중에 내가 저꼴날까 싶기도하고. 남자친구 말데로 중간중간 올라가서 보고 식사도 챙겨 드리고 했다는데-_- 참 .. 황당하더라구요.
예전에 저희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응급실을 갔는데 그때 새벽에 큰삼촌은 응급실앞에서 기다리는데 작은삼촌은 차에서 자던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철이 덜 든건지..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