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기다리고기다린 과몰입 추반(31

친구들과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어두워졌을쯤에 잠시 혼자 화장실을 다녀오다 지나가던 우석과(모르는 사이) 부딪혔는데 우석의 반응


추) 눈 마주치자 마자 주체 안 되는 입꼬리를 애써 내리며 "부딪힌 값으로 오늘 하루 저한테 그쪽 시간 좀 주실 수 있나요?"라고 능글맞게 말하는 우석(말할 때 허리 굽혀서 눈높이 맞추고는 빤히 쳐다봄)

반) 죄송하다며 지나가려는데 다급히 손목을 살짝 잡더니 부끄러운지 눈도 잘 못 마주치다가 "그냥 놓치기엔 평생 후회 될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살짝 웃더니 혼잣말로 어떡해ㅠ 하면서 반댓손으로 얼굴 가리는 우석

추천수3
반대수18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