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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보고 저 하나를 희생하는게 맞을까요?

ㅇㅇ |2022.05.07 23:40
조회 53,302 |추천 58


하루만에 무슨일이죠..!
제가 톡이라니
댓글 남겨주신분들 한분한분 감사해요
아이 재우고 댓글 하나하나 보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지금보다 더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다짐도 하게됐네요

내용만 지인들이 알아볼 수 있을것같아
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내일이라 생각해주시고 조언남겨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꼭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ㅠㅠ

추천수58
반대수7
베플|2022.05.08 07:35
쓰니님~ 아이보다 쓰니님 상황에 맞게 결정하세요. 외국생활이 애들에게 100% 유리한거 아니고, 부모 상황에 맞게 애들도 잘 따라와요. 님이 해외나가 살면 님에겐 평생 유배생활일거고,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우울증 심하게 올 수 있어요. 그 시기에 아이는 다 자라 내 손 떠나면 더 허무할거구요. 님이 나중에 애 다 키워놓고 한국와서 살고싶다고 해도 아이는 외국생활에 길들여져서 계속 외국에 살기원하면 어차피 또 혼자 사셔야해요. 아이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런 분위기에 위축된 엄마보고 사는게 행복할까요? 쓰니도 부모님의 딸인데 쓰니행복을 위해 결정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2.05.08 00:04
헐.. 어디 나라길래.. 외도╋ 이혼 인데 위자료가없어요?? 양육비도 10만원?? 한국에서도 법적으로 혼인신고되어있으면 일단 외도에 따른 이혼소송 상담해보세요. 양육비(권)도 포함이요.. 현재 상황이 어떤지모르겠으나.... 아이가 부부가 혼인신고되어있다는거보니 아이도 등록되어있을거아니에요.. 그럼 일단 호적정리는 제대로 해야되니 소송 시작하세요. 쓰니님이 아이만 보고 희생하는게 맞냐는 질문인데.. 현재 외국들어가는건 아이를 위해서도 안좋을듯합니다. 5년동안 제대로 아빠노릇도 못했는데 무슨 선택권이에요.. 일단 외국에 생활하니 제대로 위자료,양육비는 힘들수도있지않을까 생각은 들지만.. 이거는 전문가와 한번 상담해보세요... 어찌되었건 제대로 소송 해서 정리하시고.. 그냥 한국에서키우시는 게 쓰니님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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