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인관계에서요.
조금이라도 거슬리거나 이건 아닌데 싶은거나
저 사람 왜 저렇게 행동하지? 싶은 것들
그 자리에서 말을 하면 되는데
일단 그 감정을 느끼게 되면 속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저러지? - 왜 그랬을까 혼자 생각을 해봄 - 그래서 그런건가? - 말할 타이밍 놓침 - 나중에 두고두고 생각나고 화남
매번 이런 패턴이에요....
할말 못하는 연애는 아닌데 꼭 저런 상황에선 한없이 제가 작아져요.
뒤늦게 그때 말할껄 싶고..
또 감성적이다 보니 말하다가 울컥해서 울까봐 참는것도 있구요
무겁지 않게
허심탄회 하게 무미건조 하게 할말 다 하는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