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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해

톡오톡 |2022.05.09 01:07
조회 25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여자입니다.
많은조언을 듣고싶어서 이글을 남깁니다.


저는 1년반넘게 사귀고 서로 부모님 동의하에 결혼전제로 동거를 하게되었음 헤어진지는 한달정도 되었음.. 전남자친구는 빠른이라서 어떻게 보면 나랑 동갑이지 내가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아서 아직 일어나지 않을 걱정들을 하고있어서 이건 내가 고쳐야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해..암튼 이게 동거를 하니깐 정말 좋은점과 나쁜점이 보이긴 보이더라구 그남자가 술을 너무좋아해 그리고 사업도 해 원인은 술때문이야 술때문에 진짜 많이싸웠거든 이걸로도 헤어지네 마네 한적도 있었고 사업하는데 왜 술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하냐고 근데 그래 당연히 사업을 하니깐 술을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안되는게 맞아 일이니깐 근데 술을 진짜 일주일에 6일을먹어 밖에서 안먹으면 집에와서도 혼술을 하니깐 술먹는 이유도 다양해 그러다가 외박을 한적도 있었고 같이 사는데 나는 외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 한번이 어렵지 몇번 이게 반복되니깐 앞에서는 미안하다고 안그러겟다고 하면서 뒤돌아서면 또그렇고 이번에는 진짜 술 끊어보겟다 이러면서 돌아서면 또그랬음 그러다가 요번에도 외박을 했음 엄청 또 뭐라고 했지 미쳣냐며 제정신이 이나며 안그러겠다고 했으면서 근데 걔도 이제는 지쳤는지 모르겠는데 아 미안하다고 자더라? 근데 그날따라 촉이 팍 옴 근데 온몸에 소름이 끼칠정도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안되는걸 알면서 자는사이에 핸드폰을 봤음 근데 노래타운인가 거기가서 도우미부르고 논게 웨이터랑 문자주고받고 한게 있었음 ..
난 너무나도 충격을 받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잠도 못자고 내내생각하다가 떠봤음 나한테 숨기는거 없냐 이런식으로 핸드폰 봤다고 말은 못하고 그러다가 더 큰싸움으로 번질까바 근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고 나는 솔직히 사과하면 용서해주려고 했었음 매일얼굴보고 같이사는데 그래 백번양보해서 그럴수도있겠다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자기가 뻔뻔하게 아 이럴꺼면 헤어지던가 하더라구......참....기가차서 근데 내가 좋아하는마음이 더컷으니깐 붙잡았음 그러다가 이제는 나가서 안들어오더라구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고 있어서 내가 나보기싫어도 애들때문이라도 들어오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나한테 감정이 안생길거같다 우리는 아닌거 같다 이런식으로 카톡와서 내가 진짜 미친듯이 붙잡앗지 근데 안붙잡혀 지더라구 그러다가 또 들어왔는데 이게 핸드폰 한번 보니깐 중독이더라구 또 느낌쎄해서 핸드폰을 봤는데 어플로 여자만나서 거기서 잘되가는 여자가 있었나바 대화내용을 보니깐 나한테 했던 말이랑 거이 똑같앗음...
여자가 생겼으니 나보고 집을 구하던 아니면 지가 나가던 하겠대 어쨋든 명의는 남자명의니깐 내가 나갈수밖에없엇음...
근데 그사람이 원래 여자친구 생기면 다 알리고 프사해놓고 하는데 그여자랑은 그런건 없더라구 직원들도 연락와서 모르는거 같구 원래 그사람 사귀면 티내고 그러는데 티를 안내 프사도 바뀐게 전혀없어....이게뭘까 분명히 그여자랑 사귀는데....내가 이게 미친짓인게 한데 강아지를 거이 내가 키우다 싶히해서 강아지라도 가끔 보러갔어 근데 아직 조금이나마 내흔적들이 그집에 있는데 그여자가 한번인가 두번 왔다간 흔적이 있었음 ....강아지는 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근데 더 미치겠는거 아직도 나는 그사람한테..ㅡ마음이 남아있다는거임...
님들아 나한테 조언좀 해주면 안될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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