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같은거 잘 안보고 안쓰는 30대남자임..
하도 답답해서 글 쓰는데
님들 생각도좀 알려줘요...
우리가족 냅두고 10년전에 바람피고서 뻔뻔하게 10년 같이 사는데
본인 잘못 뻔뻔하게 잘 모르고 가장으로서 책임 없는데
나 솔직히 너무 싫고 존경따위는 버린지 오래인데
나 불효자임?
솔직히 티비나 이런데 보면 아 아버지 존경합니다 이러면서 부자지간에 아무리 무뚝뚝해도
그런 유대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어머니하고만 유대관계가 좋앗고
솔직히 아버지는 술먹고, 운동다니고 주말마다 집에 없다보니 우리는 여행다운 여행도
1번도 간적없엇음
10년간 생활비도 제대로 가져온적도없고 대부분 어머니가 이끌어가고
최근에는 내가 거의 이끌어 가다시피 했는데
집이 거의 풍비박산 나는 사건이 터졋음..
근데 이거 해결 못하고 방관하는 모습만 하니깐 조카 역겹고 꼴도 보기 싫어서
이번에는 어머니한테 꼭 이혼도장 찍으라고 하는데
나 조카 불효자야???
솔직히 살면서 1번쯤은 나를 생각했다고 느낄법 한데 미안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없엇어..
우리집만 쓰레기집안인거 맞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럴거면 왜 낳앗나 싶어 그냥 낳지도 말고 결혼도 하지말지
엄마만 불쌍하더라.. 남자 잘못만나서 지금 몇십년을 개고생하는데 바람핀거 하나만으로도
솔직히 안버리고 살앗으면 본인이 눈치것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조카 당당한게 더 꼴뵈기 싫더라..
나 원래 술은 해도 담배는 살면서 한번도 펴본적은 없는데
담배가 나쁘지만 스트레스 받을때는 그리 좋아??? 추천해줄만한가??
추천즘해줘;; __.. 인생 살기 싫다 __.. 우리집 빚만 몇억이고
싸질러 놓은 똥들 내가 치울생각하니깐 벌써부터 __ 살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