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없는 사람이 다가오면 보통 선 긋지않나? 안 받아주거나? 근데 안 친하던 사이에서 단 둘이 밥 먹자고 해서 밥 먹고(상대방이 밥 사줌 5만원대) 다음에 영화도 보자고 했는데 오케이 했어 근데 선톡도 거의 안하고 먼저 약속 제안도 안하긴 함(밥먹는 약속이랑 영화 약속 다 내가 잡음 원래 내가 이 사람한테 엄청 툭툭대고 못되게 굴다가 용기냈는데 이래서 답답함 글 쓴 본인은 젛아하면 툭툭 대는 편임) 그 이후로 계속 같이 일하는데 선 긋긴 커녕 나한테 장난도 치고 말도 먼저 잘 검 이거 무슨 심리? 안 친한 사이에서 단 둘이 밥먹자고 한 거면 사적인 감정일 거라는 느낌 안 드나? 어장칠 만한 사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