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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확인하는 와이프

쓰니 |2022.05.11 00:00
조회 16,434 |추천 1
결혼 2년차 직업은 유흥업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군입니다.
결혼생활 얼마 안되서 제 핸드폰을 자는동안 확인한 와이프, 남자들끼리 성적인 농담한 단톡방, 그 외 등등 치부를 다 들키고 결혼 생활중입니다. 그 이후로 꾸준히 핸드폰 검사하고 아이패드로 제 핸드폰 연동해서 카톡, 전화 등등 꾸준히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남자이다보니 성적인 검색을 몇번한 것도 걸리고, 친구들과 카톡 등등 여러가지 치부를 꾸준히 들켜버리고ㅠ말았ㄴㅔ요.
저도 잘못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누구랑 연락하는게 두렵고 신경쓰이고 조금 두려운 마음도 많이 들곤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히 제가 잘못을 한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과하고싶은 마음보단 분노가 더 많은데 제가 지금 잘못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57
베플|2022.05.12 10:51
신뢰가 깨지니 그지경이죠;; 저랑 남편은 연애초부터 서로 한번씩 봐도 아무것도 없어서 폰이든 뭐든 계속 다 오픈상태이지만 집착하면서 확인을안해요.. 부부간 신뢰부터 다시 쌓아요 잘 되려나 싶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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