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앱에서 죽 먹으려고 리뷰보다가 빡쳐서 끄적임.
아니 소비자들은 진심으로 자기가 왕이고 판매자가 하인이라고 생각하나봄.
애초에 배달 주문 몰리는 시간대에 지가 아프니 전복을 갈아달라는 부탁을 하더니, 그거 못해주니까 못하면 못하겠다고 말하는 게 상식?
어느나라 상식이 그래?
나 진짜 별의별 소비자들을 다 보는데
배추포기김치 주문하면서 자기가 팔이 아파서 그러는데 김치를 썰어달라고 하는 둥 이런 부탁을 하는 건 당연한 권리인 거고 부탁 못들어주고 연락 못넣은 건 상식이하의 행동이야???
지가 말도 안되는 부탁해놓고 서비스마인드가 없느니 뭐 어쩌니 ㅈㄹ 똥꼬쇼 ㅡㅡ
게다가 판매자한테 "손님 한 명 잃었네요"라고 말하는게 무슨 벼슬이야 ?
답글 단 사장님 너무 착해ㅜㅜ
너무 재수없어서 내일 저 가게에서 죽 시키고 저 소비자한테 한마디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