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감사합니다
답답
|2022.05.11 22:56
조회 213,374 |추천 348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혼해서 양가부모님에게 실망시켜드리는거보다 최대한 노력해보고싶네요.. 제가 할수있는 선까지요...
그래서 부부상담소같은곳을 방문해서 상담받아볼까해요.
오늘 아침에 진지하게 아내에게 제 마음을 얘기했어요 왜그러는지모르겠다구요...
여튼 상담소가서 전문가에게 모든 속마음을 다 얘기하고 조언들어보면 아내가 좋은쪽으로 변해주겠죠, 저도 부족한게 분명있을테니 상담받아보며 고쳐봐야겠지요!
그렇게 좋은사이로 다시한번 잘살아보려고 생각합니다^^
모든 조언주신분들 시간들여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2.05.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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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양가에 너무 무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저 일정을 혼자 다 소화하다니...쓰니는 그저 엄마에게 잘 하는 아들일 뿐이에요. 근데 부인은 남편을 독점하고 싶어하는군요. 엄마든 누구든 자기가 1순위여야하는거에요. 그래서 합리적으로 반박하면 대답도 못하면서 그래도 마마보이같다 우기는 것입니다. 마마보이라고 후려쳐야 엄마를 위하는 빈도가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죠. 이런 배은망덕한 여자는 처가에 잘 해줄 필요없습니다. 암투병 한 내엄마 내가 챙길테니 지네 가족은 지가 챙기라 하세요. 저렇게 무리하다 쓰니 없던 암도 생기겠어요.
- 베플음|2022.05.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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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마마보이? 암걸린 엄마랑 약속 깨고 처가약속에 달려가고 내동생 내엄마보다 니 식구 행사에 잘하려고 애썼는데 니가 몰라주니 앞으로 처가 챙기는데에서 손 뗄게. 니가 시가에 하는 것만큼만 나도 처가에 한다. 니 말대로 이제부터 마마보이 해보려고. 마마보이도 아닌데 마마보이 소리듣기 억울하니까. 이제 너처럼 나는 내 본가만 챙길테니 너도 너 해오던 대로 처가만 챙겨. 나는 너한테 우리 엄마 챙기라는 말 안하잖아? 그러니까 너 나한테 니 식구 챙기라고 요구할 자격없고. 그냥 공평하게 가자는 뜻이야. 혹시 공평한 거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