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연예중이며
워낙 성격차가 커서 주에 2~3번은 싸우는 편입니다.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면
1.월요일 후배가 커플끼리 2대2로 보자고함 장사가 잘되서 거하게 쏘겠다고 함
2.평소에 바빠서 3~4차례 만남을 거절함
3.여자친구에게 수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고 이야기함 ( 여자친구 알겠다고 수요일준비)
4.화요일 전화와서 수요일이 중요한 날이었다고 미안하지만 목요일로 변경하자고 함
5.여자친구에게 목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전달
6.여자친구 목요일에 시골다녀와서 피곤한데 왜 약속을 변경하냐고 화가남 그냥 다음주로 미루라고함
7.평소에 너 만나느라고 자주 거절한거 알지않냐 ? 미안한데 목요일에 보자 우리가 대접받는날이니
여기서 조금 여자친구 기분이 상해있음
8.오늘 당일이 되어서 피곤하다고 계속 화를냄 7시에 당근거래도있다고 함
9.살살 달래서 당근거래 끝나는 7시에 데리러갈까? 라고 했더니
10.그렇게 애들이 만나고싶냐? 나 피곤한거는 생각안하냐 배려가없냐 ? 라고 화를 냄
11.사과하고 니가 피곤하면 다음에 보자고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현재 대화가 없는상태
만나기를 고대하는 후배에게는 아직 상황설명은 못했고
혼자 속상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자친구가 세상의중심은 나 라고 생각 한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나쁜건지 아니면 제가 여자친구를 배려하지않는건지
매일 이런 문제들로 싸우고 사람한번 만나기가 힘들다보니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