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워지면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틀텐데
사무실 더워서 에어컨을 틀면
상사(아줌마)가 춥다고 자꾸 에어컨을 끔
"좀 추우니까 에어컨 끄고 다시 쫌따 키자~"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사무실 그렇게 시원하지 않아
(시원해질라하면 쌀쌀하다고 계속 끔 ㅡㅡ)
사무실에서 춥다고 하는 사람이 딱 2명 있는데
1. 그 아줌마 상사 - 다른사람에 비해 추위 잘 타는 편
2. 남자(아저씨) 상사 - 에어컨 직빵인 자리임
본인이야 추워도 남들은 더워하잖아 ㅡㅡ
더운사람이 옷을 벗을 수도 없고
본인들이 추우면 조금 두터운 긴팔 옷 같은거 가져와서
입어보기라도 해보고 얘기해야하는 거 아님?
얇은 옷 입거나 반팔만 딸랑입고 저러고 있어...
(추워서 입겠다고 가져온 겉옷도 죄다 추울거같은 옷ㅋ)
그래놓고 본인 춥다고, 사무실 쌀쌀해졌다고
계속 에어컨 끄면서 더워지면 틀라고 하는데
(지금 덥다고 이 아줌마야 ^^ 라고 할수도 없고..하..)
그리고 나는 자리는 바꿀수 없는게
여직원들만 앉는 자리가 있고
이 자리자체가 에어컨이 잘 안들어와
(그 아줌마 상사가 혼자 추위 잘타서 춥다고 그러는거)
나는 예전 회사에서
내 자리가 에어컨 바로 코앞이라 진짜 추웠어
그래도 다른 분들은 더울거아냐?
(사무실 시원해지려면 에어컨 가동해야하니까)
그래서 기모들어간 두꺼운 겉옷 가져와서
사무실에서만 입고 그렇게 지냈어
그 두꺼운 옷 입고 출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무실에 두고 입기만 하는게 어려운일도 아니고
그렇게 하면 나도 에어컨때매 추울필요 없고
다른 사람들도 시원하게 쾌적하게 일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아줌마 상사는 본인 위주인거같아 ㅡㅡ
다른 그 아저씨 상사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본인 자리야 에어컨 바람 바로 오는 곳이라 시원하지만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는거잖아
작년에도 이것때매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여름다가오니까 벌써부터 또 그러고 있어서
하소연해보았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