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저는 회사 도매업 물류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입사한지는 두달 정도 지났습니다
팀은 7명정도인데 팀장 1명 남직원4명 여직원2명
이런식으로요 문제는 팀장장입니다 나이는 50대정도로 보입니다 이사람은 저보다 2달전 다른회사에서
왔다고했습니다 저랑 실질적으로 2달차이납니다
일을 너무안합니다
저또한 신입이라 열심히하려고 뛰어댕기고
열심히하는모습보이니 저보다 몇년 더 일한 직장선배들이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다고 해줬습니다
팀장은 대부분 앉아있거나 바코드찍을때
몇번일하는거 빼고는 하는게없습니다
다른사람들은 계속 일하러댕기고 진열하고
물품 들어온거 검수하고 다 열심히 일합니다
게다가 저희가 포장을하면 등짐을해서 지하에서 1층까지
포장박스를 택배차량에 옮깁니다 무겁고 큰 박스부터
조그만박스까지 여럿있습니다
팅장이 나이가 있으니 크고 무거운거를
바라지도않습니다 조그만박스라도 같이 옮겨주면 좋겠는데 그거 하나 일절안합니다 등짐도 남자들만해서
인원부족한데 소파앉아서 편하게 핸드폰보는데
진짜 열받습니다
또 포장박스가 없으면 그 포장박스를 모든사람이
다같이 접는데 그거하나 일절안합니다
제가 직장선배들한테 물었습니다 원래 처음부터
많이 안했냐고 물으니 자기들도 그걸로 많이 싸웠다고
지금은 포기했다고합니다
심지어 저 입사하기전에 어떤 직원이랑 크게
싸우고나왔다고합니다 자기들은 열심히일하는데
저사람은 편하게 앉아만있냐고요
그런일이 있어도 안자르는것도 대단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났던거는
저희 회사가 3개월수습이라 월차 제공이 3개월부터
라는 규정이 있지만 사장이 이번 신입들
열심히하는거같다고 2달차부터는 월차가 지금되었습니다
저랑 비슷하게들어온 신입은 저포함 3명이었습니다
1명은 일주일전에 쉬고 저랑 같이들어온 동기랑은 담주
같이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이 부족하니까 한명만 쉬라해서 제가 양보했고
그 다담주에 쉰다고하니 안된다고 막습니다
제가 제 동기들은 다 쉬었는데 왜 난 못쉬냐고 따지니
원래 월차는 3개월이 지나야 받는거니까
따지지말라고 오히려 화를냅니다
미리 조치하지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다가 저럽니다
지금 그 팀장 때문에 1달사이 남자두명이나 나갔습니다
사람이 빠지면 그만큼 자신도 같이 열심히 할 생각을안하고
똑같이 아무것도 안합니다
차라리 사장이었으면 월급을 주는사람이니까 괜찮은데
저사람은 아무것도 안해도 나보다 월급 더 받을거니
더 화가납니다 전 일이 힘들어도 누군 놀고 누군 일하는게 정말 화가나네요
사실 걱정인게 제가 그만두고 다른곳을 가서도
비슷한상황을 겪으면 어쩌나 하는생각입니다
그때 가서도 지금 팀장처럼 일안하고 놀기만
하는사람들을 만나면 그때도 그만두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끈기가없는걸까요 전 회사는 3년을 다녔습니다
이번달까지 일하고 퇴사한다하고
퇴사 하루전날에 위에가서 다 말하고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갈까요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