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게되는 29살 예비신부에요. 저는 취미가 인터넷게임이고 예전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500주고 게이밍컴퓨터를 풀로맞췄어요. 결혼하게되면서 앞으로 게임을 안할거같아서 고1조카가 이것저거 게임을많이해서 컴퓨터를 팔기로했어요. 근데 조카가 어렸을때부터 용돈모은거 400있어서 그걸주고 산다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손해같은거에요. 전 500이나 주고 컴퓨터를 맞췄는데 몇년전에 비해서 물가도 엄청오르고 김밥값도 1500원에서 2500원으로 오르고 심지어 집값도 2~3배는 기본으로 올랐는데 그레서 제가 안판다고 화니까 조카가 화내면서 자기 부모님에게 이르겠다고하고, 저도 화가나서 그냥 집에갔어요. 조카를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고등학생이라지만 철도너무안들고 경제관념도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