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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시댁가는 남편 삶의질이 떨어지네요

|2022.05.15 15:03
조회 173,009 |추천 521
주말에 자꾸 부르시네요. 그러다가 코로나 때문에 뜸하다가 요즘 주말마다 또 부르시네요.

주말부부인데 주말에 아이들이랑 놀러갈라고 제딴에는 계획해놓고 있는데

주중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주말에 뭐 먹으러 오라고.
그럼 남편은 네~하고 나한테 통보하고.
시댁이랑 사이는 100점만점에 30점정도 입니다. 시부모님이 툭 내뱉는 말투.아이한테 하는 행동.무시하는 말등

가서 식사자리도 불편한데. 그걸 몇번 얘기했으나 그래도 가는 인간.

시부모님은 시부모님이고 생각해보니 남편이 등신같더라고요

이번주말도 공원가려고 생각해놨는데 또 시댁가자고.
그냥 틱틱대고 말안하고 뚱하고 있다가
시댁가서도 뚱했어요. 시부모님 만나서 인사도 안드렸고 계속 빨리 가자고 재촉하고
그러다 집에 와서 대판 싸우고
남편은 화난다고 일찍 일터로 가버리고

삶의질이 떨어지네요. 내 삶은 없고 시댁의 부름에 바로 가는 남편놈때문에 헤어지고 싶고
친정은 4시간 거리라서 멀고

남편이 중간역할만 잘하면 좋겠는데
그냥 계속 뚱하게 있고 싶네요 남편놈한테는요

살가운 이미지에서 뚱하고 삐진아내로 살으렵니다.

시댁 가자고 하면 표정관리 안되는 나를 무시하는건지
그냥 나도 무시하렵니다.

추천수521
반대수70
베플ㅇㅇ|2022.05.15 15:17
혼자갔다오라고 하고 무시하세요. 뭐 남편이 결박해서 끌고가진 않을거아니에요?
베플ㅇㅇ|2022.05.15 15:08
싫다고 말을 해세요 주말마다 가기 싫다고
베플123|2022.05.15 17:23
나 주말에 애들이랑 공원가려고 했어 지난주에 갔느니 이번주는 공원갈게 부모님 뵙고 싶으면 혼자 다녀와 ^^ 라고 말을 하세요
베플ㅇㅇ|2022.05.16 03:30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인사도 안하고 뚱한 표정으로 있다가 가자고 재촉해서 부부싸움 할바에 가기 싫다고 이야기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베플ㅎㅎ|2022.05.15 16:08
참 젊은 사람이 답답하게 사시네요 남편만 보내고 님은 아이들이랑 공원에 가세요 왜 혼자가냐고 지랄하면 그럼 아이들만 데리고 가라고 하세요. 니 부모 니가 챙기고 내부모 내가 챙기고 그렇게 살자 친정에선 쉬라고 주말부부 가끔씩 보는데 시간 뺏기싫다고 니들끼리 알콩달콩 시간 보내라고 눈치껏 알아서 배려해 주시는데 끝없이 오라고 요구하는 시부모에게 지친다 니가 친정에 하는 만큼 할테니 더이상 강요말라고 통보하세요 이혼불사 뒤집어 엎지 않고 해결 못해요 지부모한테 효도하고 싶음 지 혼자 충분히 하고싶은 만큼 하면 될 일이지 왜 남의 자식인 며느리까지 불러대며 간만에 보는 아들 며느리 내외 사이좋게 시간보내는게 배아파 그짓거리 하는걸까요?시부모 의도를 잘 파악하시고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더 이상 시부모 요구에 응해주지 마세요 하면 할수록 끝없이 요구하고 열번 잘하다가 한번만 잘못해도 죽일년 만드는게 시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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