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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마다 새벽6시되야 들어오는 남편 싫어요

회식시러.. |2008.12.27 13:21
조회 3,141 |추천 0

한달에 한번씩 있는 회식자리.......

이전에도 회식문제로 마뉘 싸웠었는데..

어제는 글쎄...10부터 회식을 시작해서..6시에 들어왔습니다..

전 한숨도 못자고..기다렸는데...휴....

그렇다고 남편이 전화를 안받거나 그러진 않는데...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내일 일도 해야하는 사람들이..어떻해 새벽 6시까지 회식을 할수가 있는지..

정말 그 회사 사장이 믿습니다...

제가 너무 속상해서.... 나 오빠 회식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3시까지만 놀고와도 이해를 할텐데... 어떻해 날새고 들어오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하는말.........내가 너 전화를 안받는것도 아니고...넌 날 몰르냐면서..

오히려 더 그럽니다.........전 정말 속이 썩어 지는 기분잉예ㅜㅡ

평일날도 저녁먹고있으면 회사 사장이란 사람이 맥주한잔 하자면서 불러내고...

아니 자기는 마누라도 없답니까?왜 저녁 잘먹고있는데..사람 불러내서...

그렇다고 쪼로로 달려나가는 남편.......정말 ..밉습니다..ㅜㅜ

정말 남의 가정파탄 내는 사람으로 밖에 생각이안들고....오빠가 그 일 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그 회사 사람들도 다  개처럼 보이고.........아 ㅜㅜ속상해여..이 기분은 여자분들만 알꺼예여..ㅠ

남편 2시간 자고 일나가면서 피곤하다고 피곤하다고 계속 그럽니다..아니 그럼 누가 그떄까지

술먹으랍니까...알아서 적당히 끊을줄도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막내면 다 그런겁니까?

누가 속시원하게..아님 제가 정신을 차리게 대답좀 해주세요 ㅠㅠ

아..그리고 내가 오빠에게..그럼 오빠는 내가 회식때마다 (저도 직장인이예요) 6시까지 술먹고 들어오면 아무렇지도않을거같냐고하니깐....너가 전화만 잘받는다면..난 널 잘아니깐 괜찮다고..하더라구요...제가 회식때 늦어도 1시까지는 집에들어오거든요..아직 제가 늦게 들어오는걸 느껴보지 못해서 일까요?휴,,,,,,,,,,,,정말 별거에 다 스트레스 받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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