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고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 보네요 저랑 같이 힘드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헤어진지 한달이 넘어 가는데 제가 감정이 어리고 순수하고 서투를때 날 좋아해준 전 여자친구를 이제는 놓아주려고 합니다 제 자존감 문제와 성숙하지 못했던 제 모습에 내가 나 조차 사랑하지도 못했던 시절에 만나 나의 어린 감정들을 다 받아 주었고 나보다 어렸지만 나보다 성숙했던 헤어지고 나서 죽겠다고 협박도 해보고 울고 불고 매달려도 봤지만 그 모습에 더 정이 떨어졌다고 자기 발목을 잡지 말아달라고 하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 갈 수 없다는것도 알고 서로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고 조금 더 따듯하게 안아주고 말했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라고 자책도 많이 해보고 내가 성숙했더라면 내가 더 잘했더라면 내가 좀 더 감정에 솔직했더라면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하루는 밉다가도 하루는 보고싶고 원망도 많이 해봤고 3년이 이렇게 끝나나 허무하기도 했고 나는 하루하루 아프고 너무 힘들고 밥도 안넘어가고 매일 울고 불고 그 애는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게 더 마음이 아프더군요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다신 사랑을 못 할 것 같아요 첫사랑이여서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죽지 못해 살아요 매일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