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웹툰 원작 드라마 '가우스 전자' 캐스팅을 확정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기록한 곽백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에서 대기 발령 부서로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의 유쾌한 직장생활과 사랑, 우정을 다룬다.
‘개그콘서트’ ‘프로듀사’ ‘마음의 소리’ 등을 이끌며 새로운 장르로 흥행 가도를 달려온 서수민 PD가 총괄 크리에이터를 맡았으며,
‘음악의 신’ ‘UV신드롬’ 등 재기발랄한 페이크 다큐 예능으로 트렌드를 개척한 박준수 PD가 연출을 맡아 주목받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곽동연은 눈치 없는 상식주의자로 어쩌다 보니 트러블 메이커가 된 마케팅3부 사원 '이상식'을 연기한다.
고성희는 '이상식(곽동연)'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는 마케팅3부 대리 '차나래'로 분한다.
배현성은 가우스 전자의 경쟁사 파워그룹의 후계자 '백마탄' 역을 맡았다.
강민아는 엄격하고 꾸준한 자기 관리 덕분에 사내 최고 미녀로 꼽히지만, 술에 취하면 그동안 억눌렀던 식욕을 주사로 분출해 헐크가 돼버리는 마케팅3부 사원 '건강미' 역을 연기한다.
한편 드라마 ‘가우스전자’는 올해 하반기 올레tv와 seezn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