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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만 없으면 될거같은데...

시댁식구 |2022.05.17 15:07
조회 26,428 |추천 96
우리가족이 큰맘먹고 여행한번 갈려고함 꼭 시댁(아버님,어머님) 같이가자고함살면 얼마나살겠냐며 어딜가든 같이 가려고함남편한테 시부모님이랑 같이 가는거 불편하다고 우리가족만 가자고 했는데도소용없음...남편이 문제임...본인총각때는 여행한번 안모시고 갔으면서 결혼후에는 시부모님 말잘듣는 효자노릇할라고함..왜...남편들은 총각때나 효자짓하지 꼭 결혼해서 효자짓할라고함..그것도 혼자아니고 나랑같이 할라고함..시댁은 가까워서 그런지 한달동안 3주정도는 주말에 감..그런데도 집에서 쉬고싶어서 주말에 안가면 아침부터 연락옴,,,,손자보고싶은데안온다고...딱히 가면 그렇게 손자도 반겨주지도 않음올때마다 저녁거리 사가는데 그걸 더반겨줌..아무래도 밥하기싫어서 부르는느낌..시아주버님은 한술  더  해서 올때마다 트집잡음..(결혼안한노총각) 시누가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아주버님 시집살이가 더함...시댁식구만 아니면 싸울일이 없는데...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음..
추천수96
반대수8
베플|2022.05.17 16:18
시댁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이 글쓴이 아닌가요? 모르는척 하고싶을뿐이지.. 여행갈때도 시부모보다 먼저 남편이 같이가려하고 님 말대로 총각때는 안해놓고 쓰니없이는 혼자 자기집 안가고 왜인지도 다 알걸요. 믿고싶어하지 않지만. 글에 다 썼네요. 손주보고 싶은게 아니라 밥차리라고 부르는거 같다고. 그게 맞을걸요? 남편도 혼자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구요. 쓰니를 데려가야 엄마가 편할테니까 가정부로 데려가는거 알면서도 시댁만 없음 문제없다 믿고 싶은거고 안가면 남편 삐질까봐 따라가는거고 짜증은 나는데 사랑하는 남편탓은 하기싫고 그러니 그냥 시댁탓 하면서 사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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